전력망 알박기 찾아내 1.7GW 확보…호남에 0.3GW 우선 배분
작성자 관리자
작성일 25-11-13 18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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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통상자원부가 전력망 알박기 사업자를 점검해 확보한 물량 중 호남권에 0.3GW(기가와트)를 우선 배분한다. 후순위 사업자 대상으로 재분배가 이루어지고, 이후 남은 물량이 신규 사업자에게 돌아갈 예정이다.
산업부는 12일 한국전력공사 누리집 '한전on'을 통해 호남지역 여유용량 336㎿(메가와트)를 공개한다고 밝혔다.
신규 발전사업 희망자는 오는 28일 0시부터 여유물량 소진시까지 신청접수 순으로 배분 받을 수 있다.
전력 당국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력망만 선점하고 발전사업을 하지 않는 일명 '알박기' 사업자에 대한 관리 강화를 추진해, 허수사업자 물량 1.7GW를 발굴한 바 있다.
산업부는 나머지 1.4GW는 다음 달 말 기타 전국물량으로 배분한다.

